히라가 사이토라는 이름의 북극곰이, 루이즈의 간절한 기도 덕택에 인간이 되어, 애완동물로서 일생을 마친다는 줄거리다.
안경 모에 버전의 나가토가 타바사라는 이름으로 카메오 출연한다.
사실 이 작품의 진짜 주인공은 시에스타와 앙리에타다.
두 주인공은 각각 자신의 무예를 닦으며 때를 기다리다, 막판 한 방으로 사이토의 승천을 저지하여, 이무기로 만드는 데 성공한다.
기슈와 몽모랑시는 커플로 위장하여, 이 세계의 파괴를 막고 이 세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나서지만, 키르케를 후우케로 착각하는 바람에 엉뚱한 사람을 잡는다.
샤나의 사역마라는 말이 있듯, '작안의 샤나'와 주인공 두 사람의 성우가 똑같고, 관계도 비슷합니다. 1화에서 '시끄러워'라고 외치는 장면이 나오는데, 아마 일부러 삽입한 듯하군요.
저는 작품을 끝까지 보기 전까지, 두 사람이 현실 세계로 건너가 아웅다웅 살아간다는 이상한 결말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왜 그런 생각을 했는지는 지금도 미스터리네요.
소설이 9권이나 나와 자잘한 에피소드가 많을 텐데, 13화로 마감되어 아쉽습니다. 2기 나와라!
결론: 츤데레가 대세다.
Posted by 랜덤여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