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사용자 절반, 해킹 위험에 노출
- Posted at 2008/07/07 21:21
- Filed under 소식
스위스 연방 공과 대학의 한 연구팀에 따르면, 웹 브라우저 사용자 중 최소한 45.2%, 즉 6억 3천 7백만 명이 최신 버전의 브라우저를 쓰지 않으며, 보안 위험에 시달릴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이번 연구는 구글(Google)의 웹 검색 로그와 보안 회사 'Secunia'가 조사한 자료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우선, 브라우저 점유율은 인터넷 익스플로러 78%, 파이어폭스 16%, 사파리 3%, 오페라 0.8%로 집계되었습니다. 이 중 최신 버전을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의 비율은 인터넷 익스플로러 52%. 파이어폭스 92%, 사파리 70%, 오페라 90%로 조사되었습니다.
연구팀은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최신 버전 IE7이 출시된 후 19개월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전체의 52%밖에 보급되지 않았다는 것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IE7은 윈도우 자동 업데이트로 제공되는데, 많은 사용자가 업데이트를 실시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지요.

또한 파이어폭스 사용자의 최신 버전 사용 비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이는 아마 파이어폭스 사용자층이 반영된 결과일 것입니다.

또한 연구팀은 브라우저 버전 뿐만 아니라 플래시와 자바 등 브라우저 플러그인으로 조사 범위를 확대할 경우, 취약성에 노출되는 사용자는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꽤 그럴 듯한 이야기군요. 예전에 '한스타'라는 프로그램이 있었지요. 스타크래프트를 한국어로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소프트웨어였는데, 배포 버전마다 '유통 기한'이 있어서 일정 기간이 지난 후에는 반드시 새 버전을 다운로드해야 하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비슷한 맥락 같군요.
사실, 개인적으로 예전 버전의 웹 브라우저를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가 전체의 45.2%밖에 되지 않는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예전 버전 사용자가 최신 버전 사용자보다 더 많을 것이라고 생각했거든요.
Understanding the Web browser threat, 2008
우선, 브라우저 점유율은 인터넷 익스플로러 78%, 파이어폭스 16%, 사파리 3%, 오페라 0.8%로 집계되었습니다. 이 중 최신 버전을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의 비율은 인터넷 익스플로러 52%. 파이어폭스 92%, 사파리 70%, 오페라 90%로 조사되었습니다.
연구팀은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최신 버전 IE7이 출시된 후 19개월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전체의 52%밖에 보급되지 않았다는 것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IE7은 윈도우 자동 업데이트로 제공되는데, 많은 사용자가 업데이트를 실시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지요.
웹 브라우저별 최신 버전 보급 속도 (출처)
또한 파이어폭스 사용자의 최신 버전 사용 비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이는 아마 파이어폭스 사용자층이 반영된 결과일 것입니다.

웹 브라우저별 최신 버전 사용자 비율 (출처)
또한 연구팀은 브라우저 버전 뿐만 아니라 플래시와 자바 등 브라우저 플러그인으로 조사 범위를 확대할 경우, 취약성에 노출되는 사용자는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식품 업계가 사용하는 '유통 기한' 날짜는 소비자에게 가치 있는 정보로 받아들여집니다. 식품 업계가 고안한 이 생태계는, 소프트웨어 산업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결점과 좋은 비교 대상이 됩니다. 우리는 소프트웨어에 '유통 기한' 시스템을 도입하면, 사용자와 업계 모두 보다 잘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특히 웹 브라우저와 플러그인 분야에서 말입니다.
그러나 식품 업계와 달리 소프트웨어 제작사에는 아무런 법적 책임이 없습니다. 또한 소프트웨어 제작사는 업데이트를 제공해야 하는 법적 의무도 없습니다.
꽤 그럴 듯한 이야기군요. 예전에 '한스타'라는 프로그램이 있었지요. 스타크래프트를 한국어로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소프트웨어였는데, 배포 버전마다 '유통 기한'이 있어서 일정 기간이 지난 후에는 반드시 새 버전을 다운로드해야 하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비슷한 맥락 같군요.
사실, 개인적으로 예전 버전의 웹 브라우저를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가 전체의 45.2%밖에 되지 않는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예전 버전 사용자가 최신 버전 사용자보다 더 많을 것이라고 생각했거든요.
Understanding the Web browser threat, 2008
Posted by 랜덤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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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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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저 자체 업데이트 기능을 제공하는 경우엔 굳이 업데이트를 하지 않을 이유가 없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특히 항상 인터넷에 접속되어있는 환경이라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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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는 아마 PPC버전 OSX 팬서의 초창기 버전 사파리 사용자들이 30%를 다 차지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요새 사파리3는 타이거, 레퍼드용 버전 밖에 안 나오는 것 같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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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브라우저 사용하려고 하여도!!
후버젼을 사용하는 이유가 대부분 속도 땜아닐까요..?
컴퓨터 사양이 낮아서 브라우저 후버전을 사용할수있고,
아니면, 최신 브라우저가 좀 무거워서 후버전을 사용하는 유저도
가끔씩 주위에서 보는데... 그런 현황땜이라고 생각해요 ;;-
그러고 보니 저도 컴퓨터 성능이 안 좋아서 어쩔 수 없이 IE6에서 머무르고 있습니다. 이런 사용자도 꽤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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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