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엑셀 네이티브 셀 그래픽스(Excel-native Cell Graphics, ECG)
2. 오피스 레벨 그래픽스 추상화 계층(Office-level Graphics Abstraction Layer, OGAL)
...이름도 멋지게 붙였군요. -o-;;
아래 동영상은 ECG를 사용하는 모습입니다.
아래 동영상은 OGAL을 사용하는 모습입니다. 현재 시트가 아닌 곳에 렌더링한 후 합성한다고 합니다. 이건 좀 실용적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VBA 매크로 프로그래머가 심심하면 이런 변태적인 결과물이 나오는군요. 엑셀로 그림을 그리는 동영상을 보면서 엑셀의 한계가 어느 정도일지 궁금했는데, 정말 멋있네요.
개발 후기가 재밌습니다.
컴퓨터 기술이 진화하면서, 게임과 스프레드시트의 통합은 강화되어 왔습니다.
초기에는 우스꽝스러웠지요. 기껏해야 같은 드라이브에 설치되거나, 엑셀에 구매한 게임 목록을 적는 정도였으니까요.
하지만 나중에 이러한 통합이 강화되자, 몇몇 게임은 내장 스프레드시트를 추가하였고(보스 키 기능을 통해 접근할 수 있습니다), 엑셀은 이스터 에그(Easter Egg)로서 3D 게임을 제공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이러한 통합의 새로운 단계에 도달했습니다. 엑셀의 최첨단 3D 기능은 더 이상 이스터 에그 안에 숨겨져 있지 않으며,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엑셀은 성장하였고, 혁명적인 3D 게임 엔진으로서 정복을 시작했습니다.
보스 키(boss key)는 게임하는 동안에 갑자기 상사(boss)가 출현했을 때, 키 하나만 누르면 게임 화면이 사라지고, 대신 가짜로 작업 중인 모습이 보이도록 하는 기능입니다. 가짜 화면으로 스프레드시트를 많이 썼지요. 센스 좋군요.
원본 글의 댓글을 보니, 2004년 Alternative Party에서도 비슷한 시도가 있었고, 이런 것과 저런 것도 있는 모양입니다. 멋져요!
Microsoft Excel: Revolutionary 3D Game Engine?
Posted by 랜덤여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