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이유는 우분투 6.06가 장기간 지원(Long Term Support, LTS) 버전이기 때문입니다. 장기가 지원 버전은, 일반적인 버전의 지원 기간인 18개월보다 2배로 긴 3년 동안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서버 버전은 5년 동안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지원이란, 보안 패치, 하드웨어 지원 등을 말합니다.
데스크톱 사용자라면, 신기능을 마음껏 이용하기 위해 새로운 우분투 버전이 나올 때마다 갈아타는 것이 좋겠지만, 안정성이 중요한 서버 사용자는 그럴 수가 없습니다. 특히, 서버 소프트웨어는 조그만 버전 차이에도 민감하지요. 그래서 우분투의 제작사인 캐노니컬(Canonical)도 장기간 지원 버전을 내놓는 것입니다.
특히 저는 이번에 나온 우분투 7.10에 대단히 크게 실망해서, 다시 우분투 7.04(Feisty Fawn)로 돌아갈까 생각도 해봤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관리가 오래 이루어지는 버전이 나오는 것은 좋은 일이지요.
현재 장기간 지원(LTS)으로 지정된 버전은 6.06 하나밖에 없습니다. 여기에 올해 4월에 나올 우분투 8.04(Hardy Heron)가 추가됩니다. 8.04가 안정적이고 버그 없는 버전이 되길 바랍니다. 만약 버그가 산더미 같은데 LTS로 지정되면 그것도 상당한 재앙이죠.
Ubuntu 6.06.2 LTS released
Posted by 랜덤여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