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 전까지만 해도 블루레이와 HD DVD의 세력이 팽팽했는데, 올해 초 워너 브라더스가 블루레이 독점 지원을 선언하면서 급격하게 판세가 기운 모습입니다. 또한 애플 급기야 도시바마저 HD DVD를 포기했군요.
현재 블루레이를 지원하는 영화사는 월트 디즈니, 소니 픽처스, 20세기 폭스, 워너 브라더스, 라이온스 게이트, 미라맥스, MGM 등 7개가 있고, HD DVD를 지원하는 영화사는 유니버설, 파라마운트 픽처스, 드림웍스 등 3개가 있습니다. 수적으로 큰 차이가 나지요. 소비자 입장으로는 자신이 구매한 플레이어로 보다 많은 영화를 볼 수 있는 편이 좋을 테니까요.
이미 미디어 판매량만 봐도 블루레이가 HD DVD보다 2배를 넘는데, 일본 시장의 플레이어 점유율도 블루레이가 90% 이상이라고 합니다.
블루레이와 HD DVD의 싸움을 보면, 몇십 년 전 있었던 VHS와 베타 사이의 전쟁이 생각납니다. 그때는 VHS로 통일됐고, 지금은 블루레이군요.
東芝 HDDVD撤退で調整
Posted by 랜덤여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