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번째 서울 행사에 13일날 다녀왔습니다.
난생 처음 가보았습니다. 어떤 모습일지 참 궁금했지요.
행사장에 오전 10시 30분쯤에 도착하여 폐장인 오후 6시까지 머물렀습니다.
다행히도 생각했던 것만큼 많이 덥지는 않았습니다.
사진으로 많이 봐서 그런지, 처음 만남에도 불구하고 코스프레한 분들이 전혀 신기하게 보이지 않아 안타까웠습니다.
홍정훈의 '월야환담 시리즈' 관련 상품이 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명탐정 코난' 한국어판의 남도일(신이치) 역을 맡고 있는 성우 강수진을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만화노래부르기 대회는 역시 몇 분 말고는 실력이 아닌 열정에 박수를 보내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습니다.
코스프레 무대공연은 매우 즐거웠습니다. 몸을 날리는 연기가 일품이었습니다. 찬사를 보냅니다.
효용성과 기회비용을 지나치게 생각한 결과, 구매한 물건은 없습니다. 아쉽습니다.
좋은 경험이 되어 기쁩니다.
ps: 여성 참가자가 남성 참가자보다 더 많은 것 같던데... 의외였습니다. 반대일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Posted by 랜덤여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