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회 서울코믹월드 다녀왔습니다.
- Posted at 2006/08/14 16:43
- Filed under 나
59번째 서울 행사에 13일날 다녀왔습니다.
난생 처음 가보았습니다. 어떤 모습일지 참 궁금했지요.
행사장에 오전 10시 30분쯤에 도착하여 폐장인 오후 6시까지 머물렀습니다.
다행히도 생각했던 것만큼 많이 덥지는 않았습니다.
사진으로 많이 봐서 그런지, 처음 만남에도 불구하고 코스프레한 분들이 전혀 신기하게 보이지 않아 안타까웠습니다.
홍정훈의 '월야환담 시리즈' 관련 상품이 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명탐정 코난' 한국어판의 남도일(신이치) 역을 맡고 있는 성우 강수진을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만화노래부르기 대회는 역시 몇 분 말고는 실력이 아닌 열정에 박수를 보내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습니다.
코스프레 무대공연은 매우 즐거웠습니다. 몸을 날리는 연기가 일품이었습니다. 찬사를 보냅니다.
효용성과 기회비용을 지나치게 생각한 결과, 구매한 물건은 없습니다. 아쉽습니다.
좋은 경험이 되어 기쁩니다.
ps: 여성 참가자가 남성 참가자보다 더 많은 것 같던데... 의외였습니다. 반대일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Posted by 랜덤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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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화, 서울코믹월드, 애니메이션, 캐릭터, 코믹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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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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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프레가 신기하지 않다니, 당신! 순수하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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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신기했습니다. 정말입니다. 믿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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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여신 코스프레나 하면서 신기해하면 쓰나. 여장에 더 정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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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앞으로도 함께 정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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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음.. 일요일날 가셨나요.
...
토요일날 갔다가 코믹월드에서 2만원 정도 소비하고 스즈미야 하루히의 폭주랑 뉴타입 사다 보니 5만원이 들어있던 지갑이 9천원이 들어있는 지갑으로(...)
저도 처음가본 거였는데 사진 같은 것도 못 찍고.. 아쉽긴 했습니다.
특히나 어느 특정한 부스(ex:람가님)는 줄이 [길이상]전시장 반바퀴를 돌더군요(...)-
우와... 갑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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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코믹은 아는사람 만나러가는거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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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그런데 아는 사람이 없었어요. 아쉽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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