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이용하면 소리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윈도우즈 비스타는 프로그램별로 볼륨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 작업이 PulseAudio로 가능합니다. 이런 식으로요.

하지만 약간 우려스럽기도 합니다. 일단 기능이 늘어난다는 점에서는 환영하지만, 시스템이 필요 이상으로 무거워지는 것 같아서요. 실은, 이번에 발표된 우분투 7.10에 추가된 데스크톱 검색 기능도, 저는 꺼두고 쓰거든요.
또한 제가 아주 오래 전에 ESD(Enlightened Sound Daemon)라는 사운드 서버를 써본 경험에 따르면 사양이 낮은 시스템일 경우, 소리가 사운드 서버를 통하면 소리에 지연이 일어나서 부자연스럽게 됩니다. 이런 문제가 PulseAudio에서는 해결됐을지 모르겠군요.
하지만 일단 기대되는 발전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내년 4월이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https://wiki.ubuntu.com/PulseAudio
Posted by 랜덤여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