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카사 웹 앨범으로 업로드
* 변경 사항을 디스크에 저장
* 계층식 폴더 보기
* 가져오기 기능 개선
* RAW 사진 지원 강화 - Canon 30D, Nikon D200, Adobe DNG 파일 등
* 그밖에 자잘한 개선
그런데 Wine 기반인 것은 여전합니다. Wine은 윈도우즈용 프로그램을 리눅스에서 돌릴 수 있게 하는 에뮬레이터입니다. 게임보이를 위해 VisualBoyAdvance가 있는 것처럼 윈도우즈용 프로그램을 위해 Wine이 있는 것이지요. 그런데 이러한 Wine이 개발된 지 14년이나 지났음에도 여전히 불완전합니다. 대표적인 예로 속도가 매우 느립니다.
리눅스용 피카사는 윈도우즈용 피카사에 Wine을 붙여서 포장한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즉 완전한 리눅스용 소프트웨어가 아니라는 말이지요. 심지어, 직접 Wine으로 윈도우즈용 피카사를 돌리는 것이 리눅스용 피카사보다 낫다는 이야기까지 나옵니다. 일단 한글이 환상적으로 깨지는군요. 반응 속도도 매우 떨어집니다.
하지만 불평만 할 수도 없는 것이, 구글은 리눅스용 피카사를 만들기 위해 Wine 프로젝트 측에 많은 패치를 제공했기 때문입니다. 리눅스용 피카사를 내놓기 위해 직접 패치까지 하다니, 대단한 정성이지요. 그것을 보면 앞으로도 계속 Wine 기반으로 내놓을 생각인가 본데, 비용 절감 측면인지는 몰라도 아쉽기 그지없습니다.
리눅스용 구글 어스(Google Earth) 같은 경우 Wine을 사용하지 않고도 매우 깔끔하게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리눅스용 피카사도 그렇게 되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네요.
Download Picasa for Linux - 우분투, 페도라, 수세, 데비안, 맨드리바, 레드햇 등을 지원합니다. 우분투와 페도라는 저장소를 통하여 설치할 수도 있습니다.
Posted by 랜덤여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