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기술적으로 특별한 방법을 사용한 것은 아닙니다. 일단, 피어 PC는 마지막 버전이 나온 지 4년이 넘은 에뮬레이터죠. 애플이 파워 PC를 버리고 인텔 CPU로 전환하게 되면서, 파워 PC 에뮬레이터의 매력이 사라졌거든요. 따라서 이 사람은, 단순히 피어 PC를 마에모용으로 컴파일한 후 실행했을 뿐입니다. 그래도, 이런 걸 도전할 생각을 한 게 감탄스럽네요.
물론, 실제로 사용 가능한 수준이라고 말하기는 대단히 어렵습니다. 맥을 켜고 버전 정보를 보는 데 1시간 30분 넘게 걸리거든요. 참을성이 대단한 사람이라면 쓸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그 전에, 일반인을 위해 미리 경고를 띄울 필요가 있겠군요. "따라하지 마세요."
Posted by 랜덤여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