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우분투에 버그 리포트를 해봤습니다
- Posted at 2007/10/05 22:43
- Filed under 나
우분투 리눅스나 데비안 리눅스를 쓰시는 분은 아마 잘 아시겠지만, 최근 카이스트 미러가 1개월이 넘도록 살았다 죽었다를 반복했습니다. 카이스트 미러는 우분투와 데비안의 기본 미러입니다.

그래서 얼마 전에 우분투 런치패드에 이 사실을 보고하면서, 한국의 기본 미러를 다음 미러(http://ftp.daum.net)로 바꾸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Bug #144511 in Ubuntu: "default korean mirror has been dead for one month"
그런데 우습게도, 지금은 다시 카이스트 미러가 동작하네요. 괜히 버그 리포팅한 꼴이 되어버렸어요. 엉엉;
그래도, 난생 처음 해보는 우분투 버그 리포트였기에 기쁩니다. 앞으로도 버그 리포트를 많이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007년 10월 20일 추가: 카이스트 미러가 또 죽었기 때문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카이스트 학생 한 분이 말씀하시길 "건물 리모델링 중이라서 접속이 불안정할 수 있다"라네요.

Bug #144511 in Ubuntu: "default korean mirror has been dead for one month"
그런데 우습게도, 지금은 다시 카이스트 미러가 동작하네요. 괜히 버그 리포팅한 꼴이 되어버렸어요. 엉엉;
그래도, 난생 처음 해보는 우분투 버그 리포트였기에 기쁩니다. 앞으로도 버그 리포트를 많이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007년 10월 20일 추가: 카이스트 미러가 또 죽었기 때문에 답변을 달았습니다. 카이스트 학생 한 분이 말씀하시길 "건물 리모델링 중이라서 접속이 불안정할 수 있다"라네요.
Posted by 랜덤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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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눅스, 버그리포트, 우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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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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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서버 관리 인원이 부족한 상태에서 서버가 있던 건물 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상당한 타격을 입었었습니다. 공사 기간동안 미러 불안정 공지를 미리 했어야 했는데.. 후우. 죄송할 따름입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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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해당 버그에 댓글 달고 이메일도 보냈습니다.
serialx// 아무래도 그러한 상황이면 다음쪽으로 메인 미러 서버를 돌리는게 낫지 싶습니다. -
젠투 사용할때는 미러서버를 여러개 지정하고 첫번째가 실패하면 그 다음으로 폴백이 가능했었는데 우분투는 그게 안되나 봅니다. 그래서 메인 서버의 안정성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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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아라넷과 ftp엔 언제나 신세지고 있지 말입니다. ㅎㅎ
한국에 있을 땐 카이스트 가까운 동네에 사는지라 카이스트에서 받으면 참 빠르덥니다. -
전 다음으로 이미 변경한지 오래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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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리모델링 공사 거의 끝나가는데 서버실 보면 천장/바닥 공사 때문에 서버에 먼지가 아주 한가득..... orz 언제 치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