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즈의 개발 플랫폼이며, 리눅스에는 Mono라는 이름으로 포팅되어 있는 .NET Framework의 기초 라이브러리의 소스 코드가 공개될 예정입니다.
ASP 블로그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우선
.NET Base Class Libraries (System, System.IO, System.Collections, System.Configuration, System.Threading, System.Net, System.Security, System.Runtime, System.Text, etc),
ASP.NET (System.Web),
Windows Forms (System.Windows.Forms),
ADO.NET (System.Data),
XML (System.Xml),
WPF (System.Windows) 등의 소스 코드를 공개하고, 차후에 WCF, Workflow, LINQ 등도 공개한다고 합니다.
각각의 코드에는 주석이 달려있으며, 소스 코드는
Microsoft Reference License (MS-RL)로 배포됩니다.
소스 코드의 공개는 프로그래머가 .NET 라이브러리의 작동 방식을 이해할 수 있게 하여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버그를 찾는 데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비록 MS-RL이 매우 제한적이고 자유롭지 못한 라이선스라서 실질적인 오픈소스라고 볼 수는 없지만, MS의 .NET 라이브러리 소스 코드 공개가 Mono 프로젝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매우 기대됩니다.
이에 대해 Mono 프로젝트의 지도자인 Miguel de Icaza는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공개는 환영하되 좀 더 자유로운 MS-PL 같은 라이선스로 배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NET 프레임워크 라이브러리, 소스 코드 공개로 이어집니다.
Posted by 랜덤여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