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O-1은 지난 12일부터 북미에서 399달러의 가격으로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이른바 'Give One Get One' 행사라고 불리는 것으로, 노트북 한 대를 사면 개발도상국 어린이에게도 한 대가 보내지는 것이지요.
OLPC 운동이 개발도상국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하지만, 2년 전 OLPC 운동이 시작했을 당시만 하더라도 생산조차 불가능할 것이라는 우려가 많았지요. 이렇게 꿈을 현실로 이루어낸 OLPC 운동의 창시자인 니콜라스 네그로폰테(Nicholas Negroponte) 교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디자인이 참으로 유아틱(?)한 것도 있고, 꼭 한번 만져보고 싶은 물건입니다.
마지막으로, OLPC 운동의 5가지 원칙은 이렇습니다.
1. 어린이가 소유하여야 합니다.
2.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는 나이가 어린 6~12세 정도의 초등학생에게 디자인되어야 합니다.
3. 흠뻑 적시기 - 개발도상국의 아이들을 '디지털로 적십니다.'
4. 연결성을 높입니다.
5.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사용합니다.
http://laptop.org/ - OLPC 공식 사이트.
Posted by 랜덤여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