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서 말했듯, 시스템에 일반 사용자 계정이 있어야 이용할 수 있는 버그이며, 네트워크를 통해 무차별 다수에게 공격을 가할 수 있는 성질의 버그는 아닙니다.
따라서 혼자 쓰는 리눅스 데스크톱이라면 전혀 위험하지 않습니다. 리눅스 서버라도 그렇게 크게 위험한 것은 아니지만, 자신의 서버에 수상쩍은 인물이 살고 있다 싶으면 조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리눅스 데스크톱에서 프로그램 돌려보니까 바로 root 쉘이 떠버리네요. -o-;; 다른 서버 몇몇도 테스트해봤는데, 젠투 서버에서는 컴파일 오류가 나지만 소스 코드를 약간 수정하니까 되고, 우분투 서버는 잘 뚫립니다. 뭐, 버그 리포트도 된 상태이니 곧 패치가 나오겠지요.
현재 임시로 이 버그를 해결하는 메모리 패치가 나와있습니다. 단, 재부팅하면 효력이 사라집니다.
물론, 다시 말하지만, 혼자 쓰는 데스크톱 사용자는 이 패치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 2008년 2월 12일 추가 ==
커널 모듈로 방어하는 방법도 있군요. 이것도 일부 배포판에서 실패한다는 것으로 보아 완벽하진 않은 것 같습니다.
데비안의 버그 리포트
우분투의 버그 리포트
exploit
Posted by 랜덤여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