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채로운 설정이 재미있었다. 설정을 강요하지 않는 센스도 좋았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평이한 줄거리였고, 영웅 소설의 전형적인 줄거리를 따라갔다는 점이 아쉽다.
가족애가 특히 강조되어 있고, 모두가 행복을 찾는 결말이다.
주인공인 크라우와 크리스마스는 '반신'으로, 어딜 가나 꼭 붙어 다닌다. 그런데 크라우와 크리스마스는 둘 다 여자다. 그럼 이건 백합...ㅈㅅ;
후반부에 와서 갑자기 진행이 빨라진 느낌이 들었다. 24화라는 한계 때문일까?
ps: 마지막에 크라우가 다시 어려져서 환생하던데... 부럽다!
아니지, 그러면 또 크라우와 크리스마스 사이에 나이차가 생기는 건가?
Posted by 랜덤여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