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리눅스에서 프로그램을 설치하기가 어렵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런 분들께 '우분투' 라는 리눅스 배포판에 있는 패키지 관리자를 소개합니다!

준비~

프로그램 메뉴에 애플리케이션 추가라는 메뉴 보이시죠? 그것을 클릭하면...

암호를 입력하는 창이 뜹니다. 암호를 입력하고 계속 진행합니다.

이것이 우분투에 있는 프로그램 설치 관리자입니다.

프로그램을 주제에 따라 트리 형태로 분류하여 보여줍니다.

이번에 제가 설치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은 kopete 입니다. MSN, Yahoo, GoogleTalk, ICQ 등을 지원하는 리눅스용 메신저의 하나죠.
따라서 'kopete' 로 검색을 해 보았습니다.

kopete 항목을 클릭하니 설명이 뜨네요.

kopete 항목 왼쪽에 있는 조그마한 체크박스를 클릭하면, '적용' 버튼이 활성화됩니다.

적용을 눌렀습니다.

프로그램을 자동으로 다운로드합니다. 기특하지요?

다 다운받고 열심히 설치하고 있네요.

설치가 끝났군요!

설치된 프로그램이 무엇이며, 프로그램 메뉴의 어느 카테고리에 있나를 알려주네요.
이렇게 해서 프로그램 설치가 하나 끝났습니다. :-)
하지만 이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우분투는 어떤 프로그램의 새 버전이 나왔을 때에도 사용자를 즐겁게 합니다.
자동 업데이트를 할 거냐고 물어보거든요!

업데이트가 있네요.

암호를 입력합니다.

rdesktop 이라는 프로그램의 새 버전이 나왔다네요.

설치하는 중입니다.

업데이트 완료!
보안 패치도 이 방법으로 수행되죠. ^^
어떤가요? :-)
제가 리눅스를 쓰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이런 멋진 패키지 관리 방식 때문이랍니다. ^^
물론, 위의 방식도 단점이 많습니다.
그 중 하나가 그다지 유명하지 않은 프로그램은 목록에 뜨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그럴 땐 윈도우처럼 프로그램 제작사에 직접 찾아가거나 심파일 등에서 구해야 합니다.
또한, 모든 배포판에 잘 설치되도록 범용성을 맞추느라, 몇몇 프로그램들이 바이너리를 제공하지 않고 소스만 제공해서, 가끔 직접 컴파일을 해서 설치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을 때도 있습니다.
그래도, 저에게는 장점이 단점보다 훨씬 크게 느껴지네요. :-)
우분투 리눅스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다음을 방문해 보세요:
http://ubuntu.com 우분투 공식 홈페이지
http://ubuntu.or.kr 한국 우분투 사용자 모임
HanIRC #ubuntu 한국 우분투 사용자 모임 대화방 (윈도우에서는 http://mirckorea.net 에서 IRC 클라이언트를 받아, irc.hanirc.org 서버로 들어오시면 됩니다
ps: 스샷 찍느라 힘들었어요. 흑흑
Posted by 랜덤여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