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페이지의 '철학(Philosophy)' 부분 번역입니다.
웹 기반 데스크톱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브라우저에서 벗어나, 이상적인 경험을 창조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실, 컴퓨터를 돌리려면 하드웨어가 필요하고, 브라우저 그 자체는 웹 기반일 수가 없습니다. 미래의 컴퓨터 환경은 "무언가가 또 다른 무언가를 무한히 의존하는 식으로" 이루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웹 이전 시대를 위해 디자인된 복잡한 구조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모든 정보를 온라인에 저장하는 운영체제를 상상해보세요. 그렇다면 사용자는 LiveCD도 하드디스크에 직접 설치한 시스템처럼 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컴퓨터를 새로 사거나, 친구 집에 갈 때도, 아무런 삽질 없이 평소에 쓰던 작업 환경을 이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오픈 소스이기 때문에, 누가 운영하는 서비스인지에 상관 없이, 훌륭한 사이트와 당신이 이용하는 서비스 모두를 지원하게 될 것입니다. 누군가 삽질해주기만 한다면, 다양한 롱테일 사이트, 관심사, 지역화 서비스 등도 지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글에서 언급하는 것처럼 완전히 장미빛으로 진행될 것 같지는 않지만, 관심이 가는군요.
가장 흥미로운 기능은 이것입니다.

전체적인 모습(Overview)
개인 설정 영역("Self" Area) - 아바타, 이름 등을 표시합니다.
검색(Search) - 데스크톱 설치 기능이군요.
파일(Files) - 최근 사용한 파일을 보여줍니다. 웹 서비스에서 작업한 파일, 예컨데 Google Office 같은 것도 보여준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설치 가능한 프로그램 검색 및 설치(Application Launching, Discovery, and Installation)
친구(People) - 아직은 기능이 별로 없지만, 나중에 메신저, 웹 서비스 등과 연동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일정 관리(Calendar) - 일정 관리 기능입니다. 현재는 구글 캘린더만 지원한다고 합니다. 구글 캘린더의 새 일정이 있으면 트레이 영역에서 보여줍니다.
이메일(Email)
사이드바 최소화 모드(Minimized Sidebar Mode) - 사이드바 자체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것도 나오는 것을 보면, 확실히 웹이 대세이긴 한 모양입니다.
출처: Tour of GNOME Online Desktop
Posted by 랜덤여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