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토오루
저주에 걸려 눈이 얼굴의 절반을 차지하게 된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사실 용 주제에 모습이 그따위냐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넘어가자.
하토리의 조수인 혼다 토오루는 저주를 풀려다 도리어 저주에 걸렸으며, 안타깝게도 저주에 걸린 사람들 중 가장 증상이 심하다.
반면에, 혼다 토오루의 어머니는 두 눈커풀이 붙어 있다. 이는 오프닝과 작품 중에 몇 번이고 삽입되어, 안쓰러운 마음이 들게 한다.
제3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소마 유키와 소마 쿄가 식량 쟁탈전을 벌이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결국 마지막화에서, 각성 소마 쿄가 승리하게 된다.
소마 아키토는 대대로 소마 가 가주들에게 내려오는 전통인 저주종합세트에 걸려 있다. 때문에 틈만 나면 가주 자리에서 물러나려고 안간힘을 쓰나, 결국 실패하여 눈물을 자아낸다.
전체적으로 재밌었고, 지금까지 본 애니 중 얼굴 대비 눈 크기가 가장 큰 토오루를 만나게 되어 즐거웠다.
만화판에 훨씬 많은 이야기가 있는 것 같아 조만간 보려고 생각 중이다.
Posted by 랜덤여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