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시신을 부검하는 중이라 자세히는 모르지만, 아마 등산으로 인한 과로사 같습니다.
소설 등에서 죽음이란 갑자기 찾아오는 것이라고 익히 들어 왔지만, 저에게 닥칠 줄은 정말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뭐, 다들 마찬가지일 테지만요.
아직까지 실감이 나질 않습니다. 오늘부터 상주로서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걱정되지만, 열심히 할겁니다.
빈소를 분당 요한성당에 마련했습니다. 찾아오시는 길은 다음과 같습니다.
분당선 서현역에서 하차 → 삼성프라자 2층 → 마을버스(3-1번, 3-2번) 탑승 → 요한성당 정류장
고 "이 성철 (다두)"
고맙습니다.
장례가 끝났습니다.
바쁘신 와중에 와 주신 CN님, RvZ님, 천하무적vtm님, 한동성님. 고맙습니다.
1학년 10반 친구들도 고마워.
그 외의 참석자 분들과, 관심가져 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랜덤여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