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게이머는 PS3가 2010년을 윤년으로 판단했을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PS3는 2006년 11월에 나왔고, 짝수년인 2008년은 진짜 윤년이었기 때문에 괜찮았지만, 2010년에서 터졌다는 것이지요.
이것이 정말 달력 문제라면, 24시간 후 저절로 해결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안 된다면, 소송이 이루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인터넷에 연결하지 않고 게임 개발용으로만 사용되는 '디버그 콘솔'도 비슷한 문제를 겪고 있다는 것을 보면, 하드웨어나 펌웨어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소니로서는 해결하기가 좀 난감하겠군요.
잘 되다가도 어느 날 갑자기 버그 때문에 실행조차 안 되는 것이 DRM의 매력이지요.
ps: 이것은 소니 타이머인가요? :-)
ps2: 달력 버그는 프로그래밍의 고질병인 것 같습니다.
ps3: 벌써 짤방도 나왔군요.

Posted by 랜덤여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