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에서 바이러스 백신 사용하기 - 어베스트(avast!)
- Posted at 2008/03/26 23:50
- Filed under 리눅스
1. 어베스트 공식 사이트에서 리눅스용 어베스트를 다운로드합니다. 우분투 사용자라면 'avast! Linux Home Edition (DEB package)'를 받으면 됩니다. 받은 후 더블클릭으로 설치합니다.
2. 사용자 등록을 합니다. 라이선스 키가 이메일로 전송됩니다.
3. 실행 대화상자(Alt+F2)를 열어서 'avastgui'라고 치면 프로그램이 실행됩니다. 매번 이렇게 하는 것은 번거로우니까, 바로가기를 만들어두면 편합니다.
4. 아까 받은 라이선스 키를 입력하면 설치가 완료됩니다.
저는 어베스트를 주로 다운로드한 윈도우용 소프트웨어를 Wine으로 돌리기 전에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가끔 심심하면 윈도우가 설치되어 있는 드라이브를 바이러스 검사하기도 합니다.
터미널 인터페이스도 마련되어 있으므로, 스크립트와 연계해서 사용하기도 편합니다.
ps: 가급적이면 환경 설정에서 바이러스 DB 업데이트 방법을 '자동(Automatically)'으로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Posted by 랜덤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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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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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AVAST 리눅스버전도 있었군요 흐
ps.) avast는 윈도우용도 무료에요 개인사용자에 한해서 1년주기로 갱신하면 되거든요 ㅋㅋ -
등록키를 윈도용에서 받은거 넣어도 작동하더군요 ㅎㅎ
Avast 너무 착합니다. 개인이용자에겐 무료이고 :) -
바이러스나 웜이 꼭 데스크탑을 대상으로 하지 않는다는 관점에서는 리눅스가 비주류는 아닐 것입니다. 수많은 서버와 네트워크 장비를 리눅스 기반으로 운영하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리눅스를 대상으로 한 바이러스가 많지 않은 것은 리눅스가 가진 '다양성'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바이러스는 보통 바이너리 형태로 패치가 되므로 천편일률적인 윈도우나 윈도우용 소프트웨어에 전염되기가 훨씬 쉽겠지요. 그래서 제대로 된(?) 윈도우용 바이러스가 나타나면 그 파장도 큰 것이구요. 이에 비해 리눅스는 소프트웨어 구성이 매우 다양합니다. 커널 버전이나 운영 체제의 구성 요소가 배포판마다 다르고 또 개인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니까요.
생물학적 생태계와 마찬가지로 IT 생태계도 안정성을 위해서 종의 다양성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리눅스는 그러한 다양성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지킴이의 역할을 하고 있구요. :-)-
배포판 및 시스템 사이의 차이도 문제가 되는군요. 정말 제대로 된(?) 리눅스용 바이러스가 나오려면 이것저것 고려해야 할 것이 많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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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즈에서 avast 개인용 쓰고있는데, 리눅스용도 있군요. 깔아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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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류라 바이러스가 없다는 건 부분적으로 맞는 말이지만 그게 100%의 원인은 아닐겁니다. 리눅스 만큼은 아니지만 비주류OS의 하나인 MAC OS에서는 9버전까지는 동작하는 바이러스가 상당히 많았지요. 유닉스를 채택한 OSX에서에 와서 공개적으로 "우리는 바이러스가 없다"라고 광고할 정도가 되었지요. OS의 보안 구조도 그 하나의 원인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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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전통적 바이러스 자체가 그닥 인기가 없지 않나요? :P 최근 보안 위험은 바이러스보다 웜/피싱 기반의 위협에 무게가 많이 실리는 추세고, 이런 건 운영체제와는 별 상관 없이 돌아가는 거라서 앞으로는 OS와 관계없이 보안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그리고 애플 제품도 보안쪽으로 가면 꽤 허접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몇 달 전에도 퀵타임 보안 문제가 떴었고요.
시만텍에서 2006년에 OS X에 대한 보안 문제를 정리해뒀네요.
http://downloads.securityfocus.com/down ··· port.pdf
최신 자료는 아니지만, 역사적으로 OS X 보안을 보기에는 참고가 될 겁니다.